이제야 대전지회가 세칙을 제정한다니 반가운 일입니다.
이제까지 지회장이 규정과 세칙도 없이 필요에 따라 간사회의나 위원회?란 명칭을 근거도 없이 만들어 써클사진전화분이나 애경사,조화, 부조금등에 회원의 회비를 사용하였던것은 위법였습니다.

세칙은 본회정관과 규정에 의거 대전지회 운영을 위하여 세칙을 만들어 정기총회에서 가결후 본회 승인 받아운영 하였어야 합나다.
 세칙도 없이 이제까지 우리지회는 지회장이 알아서 간사회의나 위원회를 만들어 땜방식으로 사용하다보니  타광역시지회는 현금보유가 3-6억정도인데. 유독 대전지회만  5-6천만원 밖에 없는것입니다
 
지회장님의 잘못만은 아니고. 우리회원 모두가 잘못입니다. 본인역시 잘못이 많습니다만 특히 입회한지 10년이상된 회원님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지회는 대전지회회원들의 협회입니다.
이제는 탓할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제대로된 지회로 거듭나도록 사랑과 관심을 주셨으면 합니다.

위세칙 운영위원회설치는 어떤 근거로 설치하며 어떤근거로  누가 위원인지요?
세칙위원회는 자문위원은 누구시며 위원은 몇분에 어느분이 되는지요?
심의 위원회를 개최 심의 하였다는데 누가 심의위원회 위원인지요?

**** 위 운영세칙 초안은 너무도 허술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세칙을 제정하면 좋겠습니다***